|
다. 나, 타인 그리고 공동체. 그래서 우리가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, 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.
현재를 살아가는 우리! 아들러는 ‘자기 수용’, ‘타자 신뢰’, ‘타자 공헌’..
|
|
|
떻게 살아갈 것인지! 나와 타인의 경계를 구분하고 내가 있는 집단에 어떻게 기여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.
인간이라는 것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인간관계라는 고민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. 하지만
|
|
|
나를 미워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. 그리고 어떤 것에 너무 집착하거나 과거의 일에 연연하기보다 현재와 미래를 향해서 더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? 그리고 개인을 우선시하기보다는 어떤 집단에 내가 무엇을 할 것
|
|
|
실천할 것이다.
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.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,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, 아들러식 대화법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편하게 대화를 나누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.
|
|
|
애들러의 교육 혁신안이 시간이 지난 오늘날 우리의 교육에도 여전히 혁신적인 내용으로 다가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겠으나 또한 거기에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.
참고문헌
Mortimer J. Adler. 파이데아 교육혁신안.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
|
|
|
나에게 무언가를 해주려고 하지말자.
용기와 자유는 스스로의 의지로 가능한 것이지 그것을 누가 대신 가져다주지 않는다. 모든 일은 내가 해야 한다. 그런 의미에서 아들러의 심리학은 주체적이고 긍정적인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.
|
|
|
할 사람을 만들어가자. 진정한 용기... 그러한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. 또한 트라우마를 부정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의견 또한 맞고 틀린 것을 떠나 그러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|
|
|
신뢰관계 또한 구축을 해야만 할 것이다. 그러한 과정들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. 그래야지 앞으로 좀 더 발전할 수 있다. 그래야지 행복해질 수 있다.
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내 자신을 사
|
|
|
살고 있지는 않을 텐데”, 라는 생각으로 과거를 탓하거나 지금 해야만 할 일들을 미루고 있지는 않았는지...
* 고가 후미타케, 기시미 이치로 저 전경아 역, 미움받을 용기 (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), 인플루엔셜, 2014
|
|
|
보다 자기수용적으로 살라고 말하고 있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도 확실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하라고 말한다. 그리고 나의 삶과 연관해서 어떻게 살 것인지! 공동체에 대한 문제까지도 넓은 거시적으로 보는 안목이 있었다. 이 책을 다시 한
|
|
메뉴펼치기
